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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무법질주 오토바이 안전사고 급증…안전모 꼭 써야"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 문화가 정착하면서 오토바이 교통법규 위반 사례가 급증하고, 과속과 신호위반 및 인도주행 등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건강보험은 1일 우연히 발생한 보험사고에 대해 치료비를 지급하지만 제3자에 의한 사고 등에 대해서는 가해자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오토바이 사고가 쌍방과실일 경우에는 과실비율을 따져야 하기에 대부분 소송으로 이어진다. 대표적으로, 80세 A씨가 2019년 4월 2일 13시경 서울시 송파구에서 오토바이(무면허운전 및 안전모 미착용)를 몰고 가던 중 적색등임에도 불구하고 신호위반하여 무리하게 교차로를 진입하던 중 좌측에서 우측으로 정상신호에 따라 73㎞(어린이보호구역 30㎞)로 진행하는 자동차에 충격되어 넘어져 우측 슬관절 골절 등 상해를 입은 경우가 있다. 이 사건에서 법원은 자동차 운전자 측의 책임(제한속도 초과)을 인정하면서도 A씨에 대해 무면허 및 신호위반으로 70% 과실책임을 인정했고, 피고(자동차 운전자)는 공단에 공단부담금 진료비 중 30%인 12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안전모를 착용한 경우와 미착용 시 위험성의 정도가 어떻게 다른지에 대해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충돌 위치에 따라 다르지만 안전모를 착용할 경우 머리에 중상을 입을 가능성은 24% 이하인 반면,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최대 99%로 까지 수치가 올라갔다. 또한 중상을 입는 부위도 목, 가슴 보다는 주로 머리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관계자는 "이륜차의 경우 자동차와는 달리 구조적 안전성이 취약해 교통사고 발생 시 그 충격이 운전자나 동승자에게 그대로 전달되어 자칫 중대한 인명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운전자에게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면서 "운전자는 반드시 안전모를 착용하고 과속 및 끼어들기 등 난폭운전을 삼가며, 아무리 바쁘더라도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인도나 횡단보도 주행은 절대 금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1 14:40: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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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문화재단, '금정 슈퍼스타' 참여단체 모집

금정문화재단(이사장 정미영)은 금정 하모니아 22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금정 슈퍼스타' 프로젝트에 참여할 단체를 1~12일 모집한다. 금정 하모니아 22 사업은 구민 참여형 지역 특화 음악콘텐츠 개발과 구민 주도의 문화도시 금정 조성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유명 아티스트와 금정구민이 함께 금정구를 대표하는 노래 3곡을 만들고, 이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금정문화재단은 전했다. 4월부터 11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노래 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팬데믹 시대 희망을 밝히는 곡 ▲2022 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 주제곡 ▲금정구 대표곡 등 총 3곡이 금정구민들의 손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대중에게 친숙한 '슈퍼스타', 'Destiny' 등의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이한철이 프로젝트 총괄을 맡고, 부산 지역 로컬 아티스트인 그룹 하퍼스의 이광혁이 제작 PD로 참여하게 되어 앞으로 제작될 3곡에 대한 지역의 기대가 크다. 총 3회의 프로젝트 중 첫 번째 프로젝트인 '팬데믹 시대 희망을 밝히는 곡' 제작 참여는 금정구 소재 아동 및 청소년 단체 2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프로젝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참여 신청은 금정문화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금정문화재단에 문의하면 된다. 금정문화재단 정미영 이사장은 "금정구민의 주도로 금정구를 대표하는 곡이 창작되는 점에서 본 프로젝트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문화도시 금정구를 만들기 위해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2 부산금정거리예술축제 주제곡 ▲금정구 대표곡 등 나머지 2곡에 대한 프로젝트 참여단체 모집은 6월과 8월에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2022-04-01 14:33:4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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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먼업 인턴십' 2기 참여자 76명 선발··· 경단녀 재취업 돕는다

서울시는 경력단절 여성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3개월의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는 '서울 우먼업 인턴십' 2기 참여자 76명을 선발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우먼업 인턴십'은 경력단절 여성들이 일 경험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 민간기업과 연계해 체험형 현장실습 기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인원의 40%를 시간제 근무 형태로 선발해 육아·돌봄으로 풀타임 근무가 어려운 여성들의 노동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고자 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2기 참여자들은 민간기업에서 3개월간 일 경험을 쌓으며 재취업을 준비하게 된다. 이들은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기업 '젠틀에너지' ▲인공지능 데이터셋을 구축하는 '테스트웍스' ▲온라인 육아전문 기업 '그로잉맘'을 포함 62개 민간기업에 투입된다. 2기 인턴십 참가자로 선발된 76명은 홍보마케팅, 디자인, 재무회계 분야의 자격증이 있거나 경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임신·출산·육아로 경력 공백이 생긴 3040여성들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총 140명의 지원자 가운데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2기 참여자들은 이날부터 3개월 동안 인턴십 활동을 하게 된다. 이 기간 시는 서울시 생활임금 수준의 인건비(월 약 200만원)를 지원한다. 시는 인턴십 종료 후 수료생에게 일대일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1년간 취업교육, 맞춤 취업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 실제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작년 9~12월 1기 인턴십에 참여한 3040 경력단절 여성 62명 가운데 29명(47%)이 숲속작은도서관, ㈜삼풍, ㈜화신, 서울디지텍고등학교 등에 취업했다.

2022-04-01 14:31:5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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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립 60주년 소상공인·시민 응원 행사 진행

창립 60주년을 맞은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소상공인과 부산 시민을 응원하기 위해 오는 6일부터 3일간 '캠코의 따뜻한 선물' 행사를 개최하고, 4월 한 달간은 '희망나눔 캠코버스'를 운행한다. 캠코의 따뜻한 선물 행사는 사회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을 돕는 17개 부산광역(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해 센터가 운영하거나 자립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자활사업 식당·카페 총 60곳에서 진행된다. 창립기념일인 4월 6일부터 3일간 해당 영업장에 방문하는 부산시민에게 하루 60명 선착순으로 커피와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희망나눔 캠코버스는 4월 한 달 간 부산 60대를 포함해 전국 5대 광역시에서 약 100대가 운행된다. 버스 외벽 QR 코드 인증을 통해 소상공인 응원메시지와 함께 기부이벤트에 참여하면 자활근로자와 사업자에게 1회당 1000원의 기부금이 전달된다. 나눔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캠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국민과 함께 성장해 60주년을 맞이한 캠코가 국민과 지역사회에 감사한 마음을 돌려드리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면서 경제 취약계층 상생과 지역경제 활력제고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코는 이번 행사 외에도 ▲60주년 기념 홈페이지와 메타버스 홍보관 개설 ▲캠코 60년사(史) 발간 ▲ESG 청년 서포터즈 출범 ▲1억 걸음 기부캠페인 및 전기충전소 설치 등 국민과 공감·희망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2022-04-01 14:29: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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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협력사 근로환경 개선 앞장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근로환경 개선에 나설 뿐만 아니라, 작업자 안전을 위한 시설을 확충해 상생협력에 나서고 있다. 남부발전은 최근 세종시 연기면 신세종빛드림건설본부에 협력사를 위한 사무실·후생시설 완공과 함께 협력사 입주를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입주시설 지원은 협력사가 직접 사용할 사무실과 후생시설을 짓도록 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발주처가 공사 착수 전 미리 설치해 제공하는 새로운 상생협력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신세종본부 현장 내 쉼터를 비롯한 안전보건 통합센터를 설치하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작업자 위치파악 시스템을 도입해 작업 중인 근로자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했다. 이를 통해 위험장소 접근이나 이상징후 발생시 안전보건 통합센터에 알람을 보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또 남부발전은 최대 사업장인 하동빛드림본부의 협력사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총 33건의 건의사항을 접수하고 45억 원을 들여 근로자 쉼터 마련, 사무실 환경 개선 등 운영 사업소의 협력사 직원 복리후생 향상에도 노력을 꾀하고 있다. 남부발전의 협력사 시설 지원과 안전 개선활동은 향후 신규 건설사업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삼척빛드림본부와 부산빛드림본부에는 다목적체육센터를 건립해 자사 직원·협력사 직원이 모두 이용토록 해 상호소통의 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승우 사장은 "협력사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항상 소통하고자 한다"며 "남부발전은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01 14:28: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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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의, 엑스포 유치 홍보 UCC 공모전 마감

부산상공회의소가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홍보를 위해 기획한 UCC 공모전에 마감일인 3월 31일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재기발랄하게 제작한 총 8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고 1일 밝혔다. 최종적으로 마감시간 이후 접수된 3편을 제외한 총 78편의 작품이 심사대상에 올랐다. 부산상의는 앞서 코로나, 대선 등으로 두바이엑스포가 개최 중임에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열기가 지역에서 제대로 확산되지 못하는 것을 우려해 부산시민만 참여할 수 있는 총상금 규모 5000만원의 UCC 공모전을 추진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중·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시민뿐만 아니라 국내 1호 전통 피리박사, 랩퍼, 웹툰 작가 등 각계의 전문가 및 부산 출신 현직 개그맨도 출품하면서 2030부산월드엑스포에 대한 부산시민의 유치 열기를 대변했다. 특히 UCC 공모전 특성상 동영상 제작과 편집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데다 접수기간도 다른 공모전보다 짧은 35일에 불과했음에도 81편의 작품이 출품된 것은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부산의 관광명소와 대표먹거리 등을 촬영해 부산의 숨은 매력을 프리스타일 랩이나 댄스, 공연을 통해 볼거리 위주로 풀어낸 작품들과 인터뷰나 영화패러디 등을 통해 엑스포 개최효과를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하는 작품들이 주를 이뤘다. 또 엑스포 로고를 애니메이션, ASMR, 그래픽아트와 같은 기술로 녹여낸 작품들과 '2030엑스포 유치송'을 주제로 한 다양한 레포츠 챌린지 및 외국인을 위한 영어 소개 홍보영상 등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UCC 공모전은 특이하게 방송 오디션을 통한 본선 경쟁방식으로 진행된다. 출품된 작품들은 오디션 전용 유튜브 채널인 '엄지척 UCC 오디션!'에 등록해 오는 7일까지 시민들로부터 받은 '좋아요' 개수와 전문가 평가점수를 합산해 본선 진출 작품 8개를 선정하게 된다. 본선에는 진출하지 못했지만 시민들로부터 '좋아요'를 많이 받은 작품들에게는 별도의 인기상을 시상한다.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는 "코로나로 인해 야외 촬영이 쉽지 않음에도 예상보다 많은 작품들이 출품됐으며, 특히 작품 하나하나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염원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촬영기법들이 담겨 있어 본선 진출작 선정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품된 작품들의 다양성과 수준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상공회의소와 2030월드엑스포범시민유치위원회, KNN이 공동주관하고, BNK부산은행이 단독 후원사로 참여했다.

2022-04-01 14:28:1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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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 국립대학 육성사업 계획수립 워크숍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달 31일 2022년 제2회 국립대학 육성사업 계획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대학본부 공용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도근영 기획처장을 비롯한 보직교수와 전략사업과장을 중심으로 하는 유관부서 관리·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2년 국립대학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관련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사업비 편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부서별 예산 수요내역 분석을 시작으로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회의 ▲신규 프로그램 기획 ▲국립대학 육성사업 예산 편성 등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앞선 제1회 워크숍에 이어 이번 일정에도 다양한 의견 개진을 통해 국립대학이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앞으로 대학은 사업 협약체결(한국연구재단-국립대학) 및 사업비 1차 교부 등을 예정대로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달 안에 2022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추진위원회 심의 후 신규사업 확정 및 사업비 1차 편성, 2022년 국립대학육성사업 사업계획서(1차) 제출 등도 차질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도근영 기획처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실 있게 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라면서 "대학 구성원 역시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1 14:27:1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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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사업 선정

동명대학교가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3단계)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는 2028년 2월까지 6년간 정부로부터 총 10억원을 지원받는다. 동명대 김기주 공학교육혁신센터장은 "지난 2단계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학습에 대한 동기유발과 취업에 매진하며, 산업체는 인력양성과 실질적 산학연계활동에 관여할 계기를 마련함으로써 보다 활기찬 공과대학을 만들었다"며 "이번 3단계 사업에서는 지역 대학 센터와의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육성을 선도하는 공학인재양성에 부합하는 공학교육혁신 프로그램을 발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는 이번 3단계사업에서 10개 이상 컨소시엄을 선정해 주관센터와 참여센터의 협력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신산업 분야별로 공동목표를 설정하고, 공학교육혁신 계획과 프로그램을 컨소시엄 단위로 수립 추진해 나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은 산학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2007년부터 시작됐다. 대졸 공학인력의 기술수준과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수준 격차에 따른 불균형 해소를 위해 1단계 사업에서 각 대학 내 공학교육개선시스템 구축과 교육프로그램 개발 등을 했다면, 2단계에서는 산업계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인재양성을 위해 캡스톤디자인과 현장실습 등 산업실무형프로그램을 더 강화했다. 이번 3단계 사업에서는 실제 수요자인 산업체의 공대학생에 대한 만족도 개선을 통한 지역기반 산학협력 강화 등을 통해 실무능력을 갖춘 지역밀착형 인재양성에 나설 계획이다. 창의융합형공학인재양성지원사업은 공학교육 인증제 확산과 산업 수요기반 공학교육의 토대를 닦았다. 사업 구조와 목적, 주요 프로그램은 현재 LINC+사업, ACE 사업, SW중심대학,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대학혁신지원사업 등 정부 지원 주요 대학사업의 롤 모델로 작용했다.

2022-04-01 14:26: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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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상·문동 교통난 해소 위해 노선 토지 보상

거제시는 상·문동 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하고자 기존 거제중앙로를 거치지 않고 상동 신시가지로 진입할 수 있는 중로2-13호선과 중로2-23호선 등을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사업은 ▲용산교차로 우회전 차로 개설을 위한 '상동 도시계획도로 중로1-18호선 개설사업' ▲고현초등학교에서 상동5길을 연결하는 '상동 도시계획도로 중로2-13호선 개설사업' ▲상동 노랑통닭에서 대동다숲 진입도로를 연결하는 '상동 도시계획도로 중로2-23호선 개설사업' ▲상·문동사무소 옆 도로를 확장 및 선형 개량하는 '상동 도시계획도로 소로2-96호선 개설사업' 등 4가지다. 거제시는 총사업비 339억원 중 보상비 59억원을 확보해 토지보상 가격을 산정하고 토지주들에게 보상 협의 요청문을 발송했다고 했다. 거제시 도로과장은 "이번 실시하는 사업은 상문동지역의 교통체증 해소에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면서 사업시행을 위해서는 토지주들의 보상 협조가 절실하다"며 "시 재정 여건상 보상비 전부를 확보하지 못해 보상은 우리 시에 신청한 순서대로 진행할 계획으로 확보된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 추진하고, 앞으로 예산을 추가 확보해 보상협의를 재진행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시는 거제중앙로 교통소통 대책의 하나로 상동IC 개선사업과 함께 기존 4차로를 6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기적으로는 국도14호선과 국도5호선을 직접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등 상·문동 지역의 교통소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상·문동지역의 교통소통 해소에 거제시가 잘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돼 교통중심으로 성장할 상·문동 지역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4-01 14:26: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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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점검 실시

산청군은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급경사지 합동 안전 점검과 관리 필요 대상지 발굴을 위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58일간 해빙기에 특히 취약한 급경사지 158곳의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자연 또는 인공(옹벽·축대) 비탈면 등의 급경사지에 대한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특히 관리가 필요한 급경사지를 찾아내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 일제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얼음이 녹으면서 발생 가능한 균열이나 지반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낙석 발생 여부 등이다. 또 주변 배수시설 관리상태와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책 등 보수·보강 시설의 이상 유무도 점검하고 있다. 점검은 해빙기 안전점검표를 활용해 진행되며, 위험요인이 크다고 판단 될 경우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재해위험도 평가와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지적사항 중 현장에서 바로잡을 수 있는 경우 즉시 조치하는 한편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가 오기 전에 정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은 해빙기 급경사지 안전관리 대책 기간 동안 24시간 상황보고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기상 특보 등 발령 시 관리지역을 대상으로 매일 예찰활동을 펼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04-01 14:26: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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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외식업 입식 좌석 개선 지원 추진

울산 중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를 지원하기 위해 '외식업 입식 좌석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올해 사업비 1억 400만 원을 들여 지역 내 외식업소 52곳에 입식좌석 설치 비용으로 업소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중구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8일까지 외식업 입식좌석 개선 지원사업 대상 업소를 공모한 결과 총 93곳의 업소가 신청해 1.7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심사위원단은 영업 기간과 영업장 면적,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52곳을 최종 선정하고 선정 결과를 지난달 31일 문자로 개별 통보했다. 중구는 연 매출액이 낮거나 규모가 작은 업소, 창업 기간이 긴 업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울산페이 가맹점,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일시 폐쇄 이력이 있는 업소에는 가점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업소는 좌석을 입식으로 교체한 뒤 지출 증빙 서류와 청구서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중구는 나중에 중도에 포기하는 업소가 생기거나, 예산이 남을 경우 차순위 업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많은 업소에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신 덕분에 공모가 성황리에 마감됐다"며 "입식 좌석 개선사업이 손님들의 편의 증진 및 외식업소의 매출 상승, 위생 서비스 여건 향상 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01 14:2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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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가족개발원, 성평등 사례뱅크 공모전 실시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이 여성가족부에서 지정받은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사업의 하나로 '성평등 사례뱅크 공모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양성평등 의식 및 문화 확산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 구현을 위해 성평등 사례 및 아이디어를 발굴·축적·공유·활용하는 '사례뱅크'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모전은 공공기관 및 여성가족 서비스 전달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평등 관련 조직문화 사례 및 성평등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자유공모로 진행된다. 사례뱅크는 ▲직장 내 성평등 실천사례 ▲조직 내 성차별적인 문화를 변화시킨 사례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됐던 사례 ▲성 차별, 성 고정관념 등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및 정책 ▲성평등한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내가 꿈꾸는 성평등한 조직 문화 등으로 구성된다. 응모기간은 3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며, 부산여성가족개발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작성 후 이메일, 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내용의 적합성, 공감성, 창의성, 활용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종합적인 평가로 이루어질 예정이며, 6월에 결과를 발표한다. 공공기관과 유관기관으로 영역을 구분해 최우수상 각 1명(팀), 우수상 각 2명(팀), 장려상 각 2명(팀)으로 총 10명(팀)을 선발해 상장과 상금(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1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상의 경우 기관구분 없이 총 20명(팀)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수여할 계획이다. 수상작은 이후 콘텐츠로 제작해 온오프라인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전시 사진 및 후기 남기기, 게시물 공유 및 댓글 남기기 등의 캠페인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오경은 부산여성가족개발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성평등한 조직문화가 확산되고, 우리 지역사회가 성평등에 한 발자국 더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종사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4-01 14:25: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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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인증 지역서점 공모사업 선정

광주 광산구는 인증 지역서점인 '동네책방 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지역서점 문화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2019년부터 광주 최초로 지역서점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대형 프랜차이즈와 온라인 서점의 점유율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지역서점의 입지를 확대하고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한 제도다. 광산구는 구립도서관, 작은도서관 도서를 인증 지역서점에서 우선 구매하고 공공기관에도 인증서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서점을 자생적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문화활동 관련 공모사업 안내 및 컨설팅을 진행해 왔다. 이를 통해 2019년 광산구가 인증한 지역서점인 '동네책방 숨'이 올해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4월부터 '동네책방 숨'에선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행사가 펼쳐진다. 아늑한 서재처럼 동네책방에서 작가와 시민이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4월부터 9일까지 이세진 프로그래머, 조대영 작가와 함께 월 2회 '영화로 문화읽기'를 진행하고 장정희·김혜영·김성호 작가 초청 강연회도 5월과 9월 두 차례 열 예정이다. 6월에는 소설가 김탁환 작가와 곡성으로 생태문학기행을 떠난다. 작은 서점에서만 접할 수 있는 책을 매개로 한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4월부터 10일까지 월 2회 생태책 읽기 독서모임이 열리고 10월에는 '전라도의 아름다움, 시로 만나다' 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지역서점이 단순하게 도서를 구매하는 공간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의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문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1 14:25: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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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수산인의 날 격려…"어민 삶 좋아져야 바다의 가치 누릴 수 있어"

문재인 대통령이 제11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어촌이 활기차고 어민들의 삶이 좋아져야 바다의 가치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며 수산인들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바다를 일궈오신 94만 수산인 한 분 한 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바닷일은 어느 하나 쉬운 게 없다. 어업은 극한직업"이라며 "지난 한 해, 코로나와 고수온으로 유난히 어려운 한 해를 보냈지만, 어민들은 갯바람을 온몸으로 받고 거친 파도를 이겨내며 382만톤의 수산물을 밥상에 올려주셨다"고 했다. 이어 "수산물 수출도 28.2억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한국의 김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정말 큰 성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지난해 시작된 수산공익직불제를 통해 조건불리지역 지원과 어촌공동체 유지, 수산자원보호,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에 최선을 다했다"며 "수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어가소득을 안정시키기는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어촌뉴딜300사업은 사업지 선정이 목표대로 완료됐고, 성과도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전남 신안군의 만재도는 현대식 접안시설이 갖춰지면서 주민이 거주한 지 320년 만에 여객선으로 섬까지 다닐 수 있게 됐다. 올해는 선정된 사업지 절반이 완공을 앞두고 있어 더욱 편안한 어촌을 만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또, '어구 보증금제'와 '어구 일제회수제' 등 해양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와 '수산 부산물법' 제정으로 굴 껍데기의 재활용 가능 등 수산업법 개정으로 어구 관리를 전 주기에 걸쳐 강화했다며 "해양환경을 지켜 인간과 자연, 모두에게 이로움을 줄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바다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 될 삶의 터전이다. 우리는 바다와 함께 공존해야 한다"며 "건강하고 풍요로운 바다와 더불어 더욱 잘사는 어촌을 만들어가겠다. 다시 한번 고귀하고 숭고한 땀방울에 감사드리며 수산인들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2022-04-01 14:24:26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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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복지 플랫폼 '북이백세누리센터' 개소

부산 북구는 지난 31일 북구형 복지모델 '북이백세누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금곡거점센터(북구 금곡대로 470번길 31)에서 식전행사, 본행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50명 미만의 인원만 참여했다. 북이백세누리센터는 신중년 및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역사회 복지 인프라와의 협약을 통해 강사와 수요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특히 새로운 건축물 설립으로 인한 신축 비용·운영비 등의 재정적 문제와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인프라를 활용하는 공유경제기반 복지서비스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북구는 북이백세누리센터를 중앙센터 1곳과 거점센터 4곳으로 구성하였다. 중앙센터는 구포2동 행정복지센터 4층에 위치하며, 거점센터는 △대한노인회 부산북구지회(금곡) △의성경로당(덕천) △새솔경로당(만덕) △신천경로당(구포)의 4개소로 권역별로 운영한다. 중앙센터는 행정 기획,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담당하고 거점센터는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지역 주민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거점센터에서 건강, 문화, 여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북이백세누리센터는 북구형, 공익형, 은퇴자교육 등 공공성을 지향하는 특화 프로그램과 다수의 희망자가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에 펀딩하는 클라우드펀딩 등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북이백세누리센터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사업 중 하나로 공유경제를 활용한 새로운 복지시스템을 도입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여가와 문화를 즐기면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1 14:23:33 장병호 기자